비슷한 시기에 엄마가 된 둘은 이후 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꿀 필요성을 느끼고, 2012년 그렇게 그들의 열정과 창의력으로 첫 컬렉션이 탄생하게 됩니다. 예상치 못한 포맷으로, 새로운 창의적인 컨셉을 상상하게 되었으니 첫 작품은 바로 XXL Coloring Roll.
OMY DESIGN&PLAY는 온 가족이 즐기는 그래픽&스마트 제품을 만들고 디자인합니다. 꾸미기 활동은 놀이가 되고 친구·가족들과 창조하고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순간이 됩니다. 작은 것에서부터 아주 큰 것, 밝은 색상과 재미있는 유머 감각까지 있어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.
프랑스 파리 스튜디오는 모든 제품의 기획과 디자인을 할 뿐만 아니라 신제품의 소재와 독창성을 선별해 냅니다. 제품의 85%를 스튜디오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만들고 보관하여,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지원 하는 점은 OMY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입니다.